모두가 한강을 이야기할 때 저는 금강을 지킵니다. 부여 가즈아~~

 

부여 백제보 도착. 

 

부여 백마강 억새밭. 이 가을 꼭 한번 오셔야 하는 곳입니다. 은빛 갈대가 바다처럼 일렁이죠. 그냥 걸어도 좋고 전망대에 앉아 넋놓고 바라봐도 좋고.

 

다시 공주보 도착. 

 

총 119km. GPS가 튀어서 마치 몽골에서 출발한 것처럼 기록되었다. 

 

2024년 10월 12일
신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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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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