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를 어디서 보낼까 궁싯거리다가 2년만에 다시 태국으로 가게됐다.
다른 많은 동남아 휴가지 중에서도 태국이 주는 묘한 매력은 확실히 있다. 쇼핑, 다양한 문화, 아름다운 자연, 안전함 등등.
하지만 이번 여행에서는 유감스럽게도 태국의 안전함이라는 가치는 그리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야 말았다. 여하간..
2년 전에는 푸켓으로 바로 갔지만, 이번에는 방콕에 들러서 아유타야 등도 구경하고 쇼핑도 아주 조금(!) 하고 그랬다.
다른 많은 동남아 휴가지 중에서도 태국이 주는 묘한 매력은 확실히 있다. 쇼핑, 다양한 문화, 아름다운 자연, 안전함 등등.
하지만 이번 여행에서는 유감스럽게도 태국의 안전함이라는 가치는 그리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야 말았다. 여하간..
2년 전에는 푸켓으로 바로 갔지만, 이번에는 방콕에 들러서 아유타야 등도 구경하고 쇼핑도 아주 조금(!) 하고 그랬다.
자세를 한 번 잡아봤는데 별로인 듯...
2008년 11월 10일
신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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