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뒤집기를 시도했구요.. 지난 주 금요일에는 혼자 힘으로 뒤집기에 한 번 성공하기도 했습니다.

그 후로 아이가 계속 뒤집기를 시도해도 못하더니 오늘부터는 눕혀 놓으면 바로바로 뒤집는 신공을 보여 주네요.

특히 아빠를 보면 마치 자랑이라도 하려는 듯이 더 열심히 뒤집기를 보여주네요..


아유 귀여운 것.. ㅋㅋㅋ



2009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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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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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zygos.egloos.com BlogIcon MCEscher 2009.11.11 0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안이가 많이 컸네요. 뒤집다가 어느날 갑자기(!)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면 또 감동입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endofcap.tistory.com BlogIcon 뚜와띠엔 2009.11.11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그럴 것 같아요...

      아이가 뒤집는 것만 봐도 이렇게 흐뭇한데, 만약 갑자기 앉아서 아빠를 바라보면 진짜 감동적일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아이가 '아빠'하고 부르면 아마 애간장이 다 녹지 않을까 싶네요..

      채원이는 이제 막 걷지 않나요?

  2. Favicon of http://rainyvale.puppynbunny.com BlogIcon Rainyvale 2009.11.11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이안이 많이 컸네. 아구우 이쁜것...

    사회적 욕구는 본능인가 봐. 이안이도 아빠가 보면 더 열심히 뒤집는다며...

    요새 나는 아들이랑 숨바꼭질 놀이랑 나잡아봐라 놀이 중... ㅎㅎㅎ

    • Favicon of http://endofcap.tistory.com BlogIcon 뚜와띠엔 2009.11.11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루 종일을 엄마하고 보내는데..

      아빠가 저녁에 퇴근해서 나타나면 갑자기 확 밝은 표정으로 아빠에게 환한 웃음을 보낸다는...

      애 엄마는 고생은 엄마가 하는데 놀기는 아빠랑만 하려고 한다고 투털거리기도 하지.. ㅋㅋㅋ

      요즘 우리 부부가 동의하는 것 중의 하나는 애 낳기 잘했다는 점이야.. 전에는 왜 그렇게 애를 안낳으려 했을까 싶을 정도임..

      이렇게 귀엽고 예쁘던 애도 크면 이제 부모말 안듣고 미운짓하고 그러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