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초 휴가를 맞이하여 처형네와 처제네가 여기 유럽으로 놀러를 왔다. 그래서 함께 가족 여행 시작.
여행 일정은 우리가 사는 케임브리지부터 시작해서 런던 -> 파리 -> 런던의 일정.
여기에 이 가족여행의 흔적을 기록해 보자.
<케임브리지 그리스 정교회인 St. Clements 교회>
<교회당 뒷편에 무심히 놓여있는 뼈다귀(?) 조각상>
<Trinity Lane을 타고 Backs - 그러니까 River Cam 북쪽 -로 가는 길>
<Trinity Lane의 모습>
<Bishop's Hostel 쪽 문>
<Backs 가는 쪽 다리에서 바라본 캠퍼스 풍경>
<해시계. 생각보다 꽤 정확하게 시간을 표시해 주고 있음>
<Corpus Clock. 생각보다 좀 기괴함. 시간을 잡아먹는 벌레라니..>
<Fitzwilliam 박물관 모습>
<Fitzwilliam 박물관의 한국 도자실. 1991년엔가 현대그룹 회장이었던 정세영 씨의 기부로 만들어졌다고 함>
<역시 Fitzwilliam 박물관에 있는 말탄 철갑 기사상>
2013년 12월 28일
신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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