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은 River Cam에서 펀팅을 하며 케임브리지 구경.


<여기는 유명한 소위 뉴튼의 다리 혹은 수학의 다리. 뉴튼이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뉴튼 사후에 만들어 진 거라고.>


<Back에서 바라본 King's College Chapel 건물>


<펀팅 시작!!>


<우리 가족 10명만이 탄 Private Punting. 사진의 여자분이 직접 펀팅하고 설명해 줌>


<아마 St. John's College 건물>


<River Cam에서 바라 본 King's College Chapel>


<이 날 날이 좀 추웠는데 잔디에 서리가 내렸음>


<저 나무를 만지면 시험을 잘 본다나 뭐래나..>


<강에서 찍어 본 수학의 다리>


<멀리서 찍은 St. John's College의 한 건물.>


<이게 아마 탄식의 다리일 거임>


<빵을 좀 던져줬더니 거위들이 줄줄이 따라옴. ㅎ>


Punting 예약 관련 정보 : http://www.visitcambridge.org/things-to-do/punting-bus-and-bike-tours/punting-tours 같은데 보면 여러 펀팅 회사 정보들이 있음. 대부분 8명 이상이면 Private Punting으로 진행해 줌. 예약을 하면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맞춰 펀팅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정가를 다 내야함. 때로 현장에 가서 흥정하면 깍아주기도 함. 특히, 아침 일찍 가면 많이 깍아 줌. 참고하시기를.. 


2014년 1월 13일

신상희 


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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