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부터는 뽕네프 다리를 지나서 개선문까지.. 



<여기는 뽕네프 다리 가운데 있는 작은 쉼터 같은 곳. 열쇠 있다고 다 예술의 다리는 아님.>


<세느강의 선유도? ㅎ>



<뽕네프의 다리에서 예술의 다리로 가는 길목.>


<여기가 예술의 다리. 다리 전체가 온통 자물쇠로 채워져 있음. 여기에 자물쇠를 묶어 놓으면 사랑이 영원하다나?>


<그런 이야기를 믿는 편은 아니나 그래도 부부가 그 다리에서 사진 하나 남김>


<예술의 다리에서 바로 루부르 박물관으로 고고씽>



<루부르 박물관 중정>


<루브르 박물관의 모습>


<역시 루브르 박물관>


<개인적으로 저 피라미드가 주변과 어울린다는 생각은 별로 안듬>


<카루젤 개선문>


<인간은 고뇌한다. 왜? ㅋㅋ>


<여행 내내 수첩 하나와 색볼펜을 들고 이것저것 쓰고 그린 딸아이>


<샹젤리제 쪽을 바라 본 모습. 연말연초에만 설치되는 대관람차>


<저 멀리 에펠탑이 보임>




<오벨리스크>


<여기가 뉴스 나오면 맨날 나오는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


<샹젤리제 거리의 장식. 여기 사람 진짜 미어 터짐. 너무 많아서 앞으로 가기 힘들 정도. 작년 5월에 왔을 때는 그리 많지 않았는데 연말연초라 관광객이 미어터지는 모양>


<이게 개선문. 직접 가서 보면 이 규모에 감탄하게 됨. 저 꼭대기에 촘촘히 솟아 있는 것들은 사람들의 머리>


2014년 1월 16일

신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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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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