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임브리지에서 기차를 타고 런던으로 이동. 


이후 런던 시티투어 차량을 이용하여 런던 시내 관광. 그리고 National Gallery에서 그림 감상. 


<King's Cross Station>


<King's Cross Station. 영화 해리포터에 나오는 장면 찍은 곳이라는데, 이런 사진 하나 찍으려는 사람으로 장사진>


<서울 명동만 사람 많은 줄 알았더니 런던도 만만치 않음>


<National Gallery 광장의 새로운 조각상. Cock이라고 했던가?>


<오랜만에 만난 언니와 동생. 런던 구경에 열중>


<여기서부터는 그냥 지가가며 사진 찍은 것들>


<역시 지나가며 찍은 사진>


<런던은 파리보다 더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으며 세련된 느낌. 현대와 전통도 잘 공존하는 듯하고.>


<웨스트민스터>


<빅벤과 런던아이>


<빅벤>


<런던 아이>


<지나가며 찍은 사진>


<템즈강 주변의 풍경>


<타워 브리지>


2014년 1월 13일

신상희

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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