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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동물원은 미국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이 찾는 동물원이자 샌디에고의 명소 중 하나다. 발보아 공원에 자리잡고 있다. 이 동물원은 우리 없는 개방형 동물원의 선구자다. 세계 여러나라를 여행하며 많은 동물원을 방문해 봤지만 샌디에고 동물원처럼 동물친화적으로 꾸며지고 잘 관리되는 동물원을 본 기억이 거의 없다. 계곡과 산을 동물의 서식지로 재창조해 놓았다. 실제 어떤 곳에서는 마치 열대우림을 탐험하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여기서는 샌디에고 동물원에서 찍은 사진 몇 장을 공유해 본다. 

 

동물원에 들어가자마자 관람객을 맞이해 주는 고릴라 청동상 앞의 어떤 모녀.

 

입구에서 플라멩고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동물원에서 탐방하는 코스가 여럿 있다. 여기 출발점에서 잘 선택해야 한다. 

 

오랑우탄관. 사진 왼쪽에 갈색으로 보이는 게 오랑우탄이다. 오랑우탄은 유인원이다. 사실상 인간의 친척인 셈. 그래서인지 오랑우탄의 표정에서 어떤 슬픔 같은 게 밟힌다. 

 

새장 속의 새. 새장이 굉장히 커서 하나의 작은 열대숲 같은 느낌을 준다. 다양한 새들이 있다. 

 

조심해야 하는 게 새들이 막 응가를 한다는 점. 실제 어떤 미국 아줌마는 새 아래 있다가 새 응가를 바로 맞았다. ㅋ 

 

하마와 악어. 

 

고릴라 청동상. 

 

서식지를 재창조해 놨다. 

 

계곡 사이를 가르는 다리가 있는데 그 다리 위에서 내려다 본 계곡 쪽 풍경. 

 

역시 계곡 쪽 풍경. 저기에 다 동물들이 있다. 

 

참 독특한 동물들이 많다. 650종 3,500마리 가량이 이 동물원에 있다고. 

 

북극곰 생태관. 실제 북극곰의 크기다. 

 

북극곰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러더니 갑자기 물로 뛰어들었다. 날이 더웠던 모양. 

 

아래는 그 동영상.

 

북극 생물들.

 

독특한 오리들. 

 

얼룩말. 

 

삵의 한 종류였던 것으로. 

 

더위를 피해 그늘에서 쉬는 동물들. 이날 꽤나 더웠다. 

 

무려 30분을 기다려서 구경한 팬더곰. 조언하건데 꼭 팬더를 봐야할 이유가 없다면 이곳에서 긴 줄을 설 필요가 없다. 딱 이거 하나 보려고 사람들이 엄청나다. 

 

12,000년 전의 캘리포니아. 

 

갑자기 나타난 재규어. 

 

코끼리 생태관. 

 

라마

 

독수리 기념물에서 아빠와 딸. 

 

마다가스카르의 식물들이 심어져 있다. 

 

낙타. 

 

독수리였나 콘도르였나... 

 

놀랍게도 이 새장에 또다른 새가 있다. 바로 까마귀. 안내판을 읽어보면 함께 사는 중이라고. 즉, 우연히 들어간 게 아니다. 까마귀는 매우 영리한 동물 중 하나다. 거울에 비친 존재가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을 인식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동물 중 하나. 

 

미어캣들. 

 

 

잠 자고 있는 코알라. 

 

기린들. 

 

기린은 언제나 우아하다. 

 

나귀와 얼룩말. 

 

계곡에서 산으로 오르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엘리베이터나 이런 무빙워크을 운행 중이다. 

 

원숭이관. 

 

말레이 호랑이. 호랑이가 제일 불쌍하다. 넓은 서식지가 필요한데 이 좁은 곳에 갖혀 있다. 개방형 동물원이어도 호랑이가 만족할 만한 서식지를 준비할 수는 없으니 말이다. 

 

어떤 동물. 

 

한바퀴 돌아 다시 입구에 있는 플라멩고한테. 

 

동물원 앞에서 아빠와 딸. 

 

샌디에고 동물원 안녕~~

 

2019년 5월 9일
신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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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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