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이아쓰리디의 디지털트윈 솔루션 mago3D가 서울시 자율주행차 관제시스템에 성공적으로 적용되었습니다.
2019년 6월 22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님,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5G 자율주행차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상암동 에스플렉스에는 이 자율주행차 통합관제센터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링크한 기사의 중간 부분에 보이는 사진처럼 구성되어 있습니다. 잘 보시면 mago3D가 적용된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mago3D는 자율주행차에서 들어오는 각종 위치, 자세정보를 활용해 초대용량 포인트클라우드와 각종 3차원 공간정보로 구성된 가상공간 위에 자율주행차를 실시간으로 표출하고 있습니다.
mago3D, an open source based digital twin solution developed by Gaia3D, has been successfully used at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s Autonomous Vehicle Monitoring and Control Center.
2019년 6월 23일
신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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