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딸을 통해 알게 된 그룹과 노래.
이런 명곡을 1년 넘게 놓치고 있었다니!! 자녀와 소통하면 새로운 음악을 접할 기회도 생김.
SM은 아직 안 죽었구나. 소녀시대와 F(x) 이후 태연 외에는 SM 소속 음악을 들은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보니 역시 엔터 그룹 1위다운 포스를 보여 준다. 남자가수 고음으로 샤우팅하는 종특만 제외하면... 이 곡 댄스로만 보면 정말 죽여 줌.
2021년 3월 4일
신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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