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에 붙여놓은 애 방학 생활계획표. 공부는 언제 하느냐고 물으니 방학은 원래 노는 거라며 개학하면 생각해 보겠다고. 학원도 하루는 피아노 하루는 미술 가는 거라 이 생활계획표대로 생활 안 하기가 더 어려움. 건강하게 지내겠다는데 뭐라 할 수도 없고 참. ㅎ

 

2021년 1월 5일
신상희 

'낙서장 >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계인, 내계인  (0) 2021.03.21
세종 적응기...  (0) 2021.03.10
아이 덕에 SuperM과 Jopping을 알게 되다.  (0) 2021.03.10
등딱지 호랑이 이야기  (0) 2021.01.17
슬럼프 빠진 아빠를 위로하는 아이  (0) 2021.01.15
한 소녀의 깊은 빡침  (0) 2021.01.09
산타 감지기를 설치한 아이  (0) 2020.12.24
집에서 수학 수행평가 풀기  (0) 2020.12.14
애와 군대 이야기  (0) 2020.09.21
딸애의 영시(English Poem)  (0) 2020.08.23
Posted by 뚜와띠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