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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서해안 허베이스피리트호 원유 유출 사고. 123만명의 자발적 봉사와 각계의 노력 끝에 이제 태안 앞 바다는 그 깨끗함을 되찾았다. 이때 나도 아내와 함께 태안 해변에서 자원봉사했는데 기름냄새때문인지 오후 들어 어지럽고 구토 증상이 나타나 하루도 제대로 도움을 주지 못했던 기억이 난다. 고무장갑 하나 달랑 끼고 바위의 기름을 손으로 닦아내던 그 많은 무리를 보며 어떤 희망과 감격을 느꼈었다.

 

 

그리고, 만리포 해변. 

 

 

2021년 4월 22일
신상희 

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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