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크리스마스 캐롤인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를 변주했다고 아빠에게 보여준다. 디지털 네이티브들은 뭐든 참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내는 것 같다. 그러고 보니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다. 쉽지 않은 한 해 다들 고생 많으셨다. 힘들 내자. 

 

2021년 12월 10일 
신상희 

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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