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현 정부가 미래를 보는 장치까지 개발한 모양이군요.

현 정부 공직자 중에서 삼성으로부터 떡값을 받은 사람이 있다는 정의구현사제단의 발표가 있기 1시간 전에 이미 발표 내용이 근거없다는 논평을 냈었네요.

YTN 돌발영상으로 한 번 보도가 되고나서, 이 돌발영상은 다시는 볼 수 없고 심지어 국내 동영상포털에서도 볼 수가 없다고 하는군요.

이제는 국내 영상물을 YouTube에서 보는 시대가 되었군요.



2008년 3월 8일
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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