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전 의원을 보며 나는 곱게 늙어야지 하다가 문득 나도 이미 꼰대가 되어버린 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꼰대가 별건가 나만 내 편만 옳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면 꼰대지. 점심 먹다 내 맘 깊숙히 누군가 어떤 집단을 미움에 가깝게 원망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서다. 입은 닫고 지갑이나 많이 열어야지. 근데 김민전 의원의 행적 변화는 참 신비롭기까지 하다.

<사진 출처: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article/202501091632001>
2025년 1월 10일
신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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