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비 홀은 Corby 옆에 있는 English Heritage다. 지난 여름에 가족들과 함께 3박 4일로 놀러갈까말까 하며 고민했던 곳 중의 하나. 이 헤리티지 안에 롯지가 있어서 여기서 3일이나 4일 정도씩 숙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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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비 홀로 들어가는 입구. 


여기는 공작새를 키우는지 공작새가 여기저기 참 많다. 


사람을 보고서 도망치지도 않을 뿐더러 사람을 따라다니기도 한다. 아마 먹을 것을 사람들이 줘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더라는... 


입구를 들어서면 아래와 같은 커비 홀의 전체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제는 유적만이 남아 있다. 


여기도 공작새가 곳곳에 있다. 


입구의 상징 조차도 새다. 이게 공작새인지 아니면 올빼미인지는 잘 모르겠다. 여하간 이곳 문의 곳곳에는 새 문양이 많다. 


역시 벽에 걸린 올빼미 모양의 장식. 


중정의 모습. 


예전에는 2층 높이를 자랑하는 큰 저택이었겠지만 이제는 폐허로만 존재한다. 


중정과 건물들. 


천정도 없이 이제는 벽과 창들만 남아 있다. 


저택 안쪽에서 정문 쪽을 바라본 모습. 


이곳에 예전에는 방들로 가득했다. 


벽면에 장식된 멧돼지(?) 문양. 


실제 기둥 역할은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 기둥 모양의 장식. 코린트 양식으로 꾸며져 있다. 


맨 아래는 이오니아 양식의 기둥 모양, 가운데는 코린트 양식, 맨 윗층에는??? 



이오이나와 코린트 양식이 함께 보여지는 기둥 모양의 장식. 


현재 복원 중인 Great Hall 천정 모습. 


Great Stairs의 모습. 나무로 만들어져 있다. 근데, 나무가 아니라 마치 석재 계단인 것처럼 보이려고 나무에 4중의 칠을 칠하기도 했다고 한다. 


아래가 그 흔적. 오른쪽을 보자면 마치 돌로된 계단으로 보이지만 왼쪽을 보면 나무임을 금방 알 수 있다. 


옛 Kirby Hall의 모습. 


미니어처로 재현한 옛 Kirby Hall의 모습. 


예전에는 이렇게 2층이 갤러리였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는 이렇게 2층 바닥마저 사라진 폐허일 뿐이다. 


정원의 모습. 


옛 모습을 그대로 뼈대째 드러낸 모습. 앞으로 복원할 예정이라고... 


문과 문.


창을 통해 보여지는 전형적인 잉글랜드의 모습. 


이 방의 벽지는 옛 벽지 문양을 재현한 것이라고... 


소들이 모두 한쪽 방향을 향한 채 풀을 뜯고 있다. 


정원 쪽에서 바라본 건물의 모습. 


정원 쪽에 있는 문 모양의 석재에서도 올빼미 모양의 장식을 볼 수 있다. 확실히 이곳은 새들과 무슨 관계가 있는 듯... 


다른 잉글리쉬 헤리티지처럼 자투리 땅을 이용해 과실수들을 기르고 있다. 


벽에 나무를 붙여서 키워내는 이 놀라운 신공. 


그럼에도 이렇게 큰 사과를 키워냈다. 사진으로는 감이 안 오겠지만 실제 크기가 거의 어른 주먹 두 개 크기다. 


Kirby Hall의 모습. 


역시 Kirby Hall과 정원의 모습. 


딸아이. 


정원과 Kirby Hall을 동시에 찍은 모습. 


대충 이렇게 생겼다. 


앞쪽 모습. 


북서쪽 모습. 


역시 공작새. 


사진 속의 건물이 랏지다. 3일이나 4일 단위로 빌릴 수 있다. 잉글리쉬 헤리티지 안에서 숙박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것... 


역시 새 모양의 장식. 


2014년 9월 16일

신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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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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