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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브던은 잉글랜드 버킹엄셔에 있는 옛 귀족의 저택과 정원이다. 템즈강 바로 옆에 자리를 잡고 있다. 저택은 현재 고급 호텔로 바뀌었다. 저택 외 주변 지역은 영국 내셔날트러스트에서 관리하고 있다. 호텔 내부도 1주일 두 번 정도 가이드 투어를 통해 구경할 수 있다고 한다. 호텔에 들어갈 수는 없어도 호텔 건물 외부까지는 갈 수 있는데, 건물 테라스에서 내려다보는 주변 풍경이 정말 일품이다. 아, 이런 풍경에서 영국 풍경정원식 정원이 탄생했구나 하는 느낌이 절로 든다. 클리브던은 한마디로 말해 크고 웅장하고 넓다. 클리브던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http://www.nationaltrust.org.uk/cliveden/나 https://en.wikipedia.org/wiki/Cliveden를 참조하기 바란다. 


이곳은 미로정원으로 꽤나 유명한데 실제 이 미로정원에 들어가면 길찾기가 쉽지 않다. 길을 잃는 사람이 제법 있는지 입구에 길을 읽더라도 10분내에는 다시 길을 찾으니 당황하지 말라는 안내판이 있다. ㅎ 미로정원의 입구. 


미로정원 내 갈림길. 미로에서 길을 찾는 방법은 사실 단순하다.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한쪽벽을 계속 타고 가는 것이다. 


키를 훌쩍 넘는 관목으로 둘러싸여 있어 위치를 정확히 알기 어렵다. 


역시 갈림길. 


미로 중심부. 사실 나는 이곳을 찾지 못해 정말 한참을 헤맸다. 결국 딸아이의 도움으로 찾을 수 있었다. ㅎ 


중국풍의 가제보. 


가든에는 시원한 분수가!



해오라기 한 마리가 연못에 있었다. 


돌다리. 



검은 대나무 무늬로 장식된 가든 출입문. 중국풍의 영향이 느껴진다. 


롱가든의 시작에 있는 분수대. 


거대한 조가비다. 


롱가든은 이름처럼 길다. 이 가든은 클리브던 저택(이제는 호텔)으로 이어진다. 


호텔 쪽에서 바라본 분수대 모습. 


저택 혹은 호텔 내부의 월드 가든(Walled Garden)


Walled Garden이 우리집 정원보다 더 큰 것 같다. ㅎ 


Parterre의 모습. 


이게 뭘까요?


짜잔!!


클리브던이 건축된 연도가 잔디밭에 돌로 표시되어 있다.


테라스의 장식품들



Parterre



클리브던 저택의 위엄. 이제는 고급 호텔이지만. 




Parterre의 맨 끝에서 바라본 저택의 모습. 넓고도 웅장하다. 


굉장히 기하학적으로 Parterre을 유지하고 있었다. 




클리브던 저택. 


나무가 꽈배기 같다. 


클리브던 시계탑?


2015년 10월 8일

신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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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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