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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가을학기 개학 직전에 어디 놀러갈까 궁싯거리다가 레스터(Leicester)에 있는 영국 국립우주센터(National Space Centre)에 다녀왔다. 이름 그대로 주로 우주와 천문학에 관련된 내용들이 전시되는 곳으로 어린이들과 학생들 위주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아이들이 직접 만지며 체험할 수 있는 시설도 좋았지만, Planetarium이라는 둥근돔 안에서 상영하는 영화가 일품이었다. 우리 가족이 갔을 때는 'We are Stars'라는 프로그램이 상영 중이었는데 빅뱅 이후 우주와 물질의 생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있었다. 


우주센터건물의 위용. 안에 로켓 모형이 있다. 


우주왕복선에서 사용한 화물칸 설비. 


우주센터다운 출입문. 


1층의 모습. 지구, 행성들에 대해 전시하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인터랙티브한 체험시설이 많다. 


우주실험을 하는 딸아이. ㅎ 


생명유지장치 실험. 


골밀도 측정. 


화장실도 우주스럽게(?) 꾸며져 있다. 


천정에서는 우주정거장이 계속 돌고 있다. 


지구 귀환 캡슐. 


캡슐 안의 모습. 


우주 정거장 모형. 


우주정거장의 우주인들은 이런 방에서 거주한다고. 


우주정거장에서는 이렇게 수생동식물이나 야채를 키우는 시설이 있다. 


화장실은 진공청소기에 더 가까운 구조라고 한다. 


옛 소련의 우주복. 


개의 우주복. 우주개발 초기에 동물을 이용한 실험을 많이 했다. 


초기 우주복.


계절에 따라 낮과 밤이 어떻게 바뀌는지 체험해 보는 딸아이. 



화성에 착륙한 로버(Rover)를 체험해 보는 시설. 


모형 로버를 직접 조정해 볼 수 있다. 


초대형 망원경을 이용한 우주 관찰. 



GPS 위성을 이용한 버스 위치 추적. 


기념 사진. 


소련은 미국과 더불어 우주개발에 많은 역할을 했다. 잉글랜드 국립우주센터에도 이런 소련의 공헌을 기념하는 많은 전시물이 있다. 


Boosters라는 카페에 가면 이렇게 몇 분에 한 번씩 로케트가 발사된다. 


카운트다운 후 이렇게 연기를 뿜으며 로켓이 발사되는 것처럼 보여준다. 물론 실제 발사되는 건 아니다. 그래도 애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전체적으로 이렇게 생긴 로켓이다. 


옛 소련의 우주정거장 모형. 


지구 귀환 활공 실험용 캡슐. 






달 착륙선을 조정해 달에 착륙하는 체험 중. 


달 착륙선 모형. 


이 안에 월석이 있다. 



그러니까 1969년 7월 20일에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한 것이다. 


다시 도전해 달 탐사선 착륙 성공. 



가상 스튜디오에서 기상캐스터가 될 수 있는데 한 번 시도해 봄. ㅎ 동영상을 촬영한 뒤 밖에서 상영해 줄 뿐만 아니라 이메일로도 보내준다. ㅎ 


테이블을 터치스크린으로 활용하여 우주 관련 내용을 보여준다. 



우주에서 광석을 체취하는 체험. 


우주 유영을 기념하는 동상. 


안녕. 우주센터~~


2015년 9월 6일

신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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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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