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오늘 영국 노스요크셔 지방의 스카버러를 여행 중이었다.(이 사실을 구글 포토가 알려줬다. ^^;)


맞다. 사이먼과 가펑클이 부른 스카버러 페어의 고향이 바로 여기다. 


그때 스카버러 성에서 내려다본 풍광은 시리도록 푸르고 시원했다. 


그때 찍은 사진 몇 장을 여기 공유해 본다. 


스카버러 여행에 관심 있는 분들은 http://endofcap.tistory.com/673 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2016년 4월 11일

신상희 

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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