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정화란 이런 책을 두고 하는 말이구나. 인류사를 관통하는 저자의 넓은 지식과 깊은 통찰에 감탄할 따름이다. 저자 특유의 비유와 유머도 인상적이다. 쉽고도 흥미로운 글 전개에서 저자가 육십갑자 고수임을 깨닫는다. 저자의 다른 책인 '호모데우스'도 바로 구매해 읽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뛰어난 지성을 만난 것 같아 기쁘다. 


2017년 10월 16일

신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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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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