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이나 New York Times 등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가 년 250억 원 이상의 예산을 들여 UFO를 공식적으로 조사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내가 정리해 주마. 이 세상은 커다란 컴퓨터 시뮬레이션이다. 빛의 속도는 컴퓨터 CPU 클럭 속도이고. 그러니 어떤 현상도 빛의 속도를 넘어서지 못 하는 거다. 양자역학의 파동함수는 눈에 보이지 않는 건 그리지 않는 컴퓨터 그래픽스 기술, 즉 메모리에는 있지만 그리지 않는 것이다. 관찰할 때에야 파동함수가 붕괴하며 입자성이 나타나는 것도 같은 이치. 눈에 보이면 그려야 하니. 귀신이나 외계인은 렌더링 버그일 뿐. ㅉㅉ
2017년 12월 21일
신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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