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irst EV.
전기차 한 번 타면 내연기관으로 다시 돌아가기 어렵다는 말을 들었는데 꽤 공감한다. 전기차 특유의 가속력과 민첩성, 그리고 정숙함이 상당하다. 다만, 이 차는 차체가 코나라 노면의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어 온다.
2020년 2월 11일
신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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