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w 폭포.. 흐르는 강 이름이 Bow 강...오랜 세월의 침식으로 인한 풍경이라는 설명이 안내판에 잘 나와 있음.. 여기서 마를린 먼로가 무슨 영화 찍었다고 하던데.. 역시 오래되어 까먹었다..
보우 강과 로키산맥을 배경으로 처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남기다.
보우강이 어떻게 생성되었고, 그 이름이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설명해 주는 안내판..
여기는 밴프 옆의 작은 마을인데 역시 이름은 까먹었다. 마을과 산이 아름다워서 찍다..
철도와 컨테이너 트럭이 함께 있어도 아름다워 보이더라.. 일단 로키산맥의 웅장함이 기본으로 깔리니까...
산 애래 보이는 주택촌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말 들더라.. 하지만, 이곳 밴프 쪽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은퇴촌이자 휴양도시여서 집값이나 물가가 엄청나다는... ㅠ.ㅠ
실제 밴프 시내의 모습... 성수기를 앞두고 도로 공사가 한창이어서...
2008년 1월 19일
'해외여행 > 2007년 캐나다 로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키산맥]레이크 루이스 마운틴 리조트 - Part 2 (0) | 2008.01.19 |
---|---|
[로키산맥]레이크 루이스 마운틴 리조트 - Part 1 (0) | 2008.01.19 |
[로키산맥]Bow Summit과 Peyto 호수 (9) | 2008.01.19 |
[로키산맥]로키산의 설경과 콜롬비아 대빙원 (0) | 2008.01.19 |
[로키산맥]롭슨산 주변 풍경들... (0) | 2008.01.19 |
[로키산맥]롭슨산과 로키산맥 풍경들... (0) | 2008.01.19 |
[로키산맥]에메랄드 호수와 Kicking Horse River Valley (2) | 2007.12.14 |
[로키산맥]레이크 루이스의 풍경들.. (0) | 2007.12.14 |
빅토리아의 풍경.. (0) | 2007.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