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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 폭포.. 흐르는 강 이름이 Bow 강...오랜 세월의 침식으로 인한 풍경이라는 설명이 안내판에 잘 나와 있음.. 여기서 마를린 먼로가 무슨 영화 찍었다고 하던데.. 역시 오래되어 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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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 강과 로키산맥을 배경으로 처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남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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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강이 어떻게 생성되었고, 그 이름이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설명해 주는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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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밴프 옆의 작은 마을인데 역시 이름은 까먹었다. 마을과 산이 아름다워서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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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와 컨테이너 트럭이 함께 있어도 아름다워 보이더라.. 일단 로키산맥의 웅장함이 기본으로 깔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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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애래 보이는 주택촌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말 들더라.. 하지만, 이곳 밴프 쪽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은퇴촌이자 휴양도시여서 집값이나 물가가 엄청나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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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밴프 시내의 모습... 성수기를 앞두고 도로 공사가 한창이어서...

2008년 1월 19일
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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