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경영관련/KAIST MBA 2010. 3. 10. 23:42
1. 미디어 소비자 분석
- ELM(Elaboration Likelihood Model)은 Persuasive communication(광고 등등)을 설명하는 한 모형
* Central Route vs Peripheral Route
* Central route로는 깊은 생각이 필요한 정보가 통과(통계, 근거, 제품의 사양 등등)
Central route에서는 메시지 자체가 중요. 따라서 생각 좀 하는 사람들이라면 광고를 보면서 광고에 등장하는 사람의 지명도 보다는 내용 그 자체에 더 집중하게 됨. 어느 정도 awareness를 증가시켰다면 central route를 통해 정보 전달을 해서 설득하는 것도 가능
* Peripheral route로는 깊은 생각이 필요없는 정보들이 통과
- 유명 탤런트, 모델 등등을 등장시켜 제품 자체의 사양, 내용보다는 awareness를 증가시키는데 이용할 수 있음
- 통계 등과 같은 근거 자료는 peripheral cues에 해당되지 않음

2. IT 전략 관리
- Customer insight, customer experience, job-to-be-done based market segmentation
- 신제품 개발 프로젝트의 60%는 제품이 나오기도 전에 실패. 나머지 40% 중 40%는 시장에서 제대로 수익도 못 낸 채 실패. 결국 전체 신제품 개발 프로젝트의 24%만이 성공함. Why?
- Market segmentation에서 attribute based segmentation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음. circumstances based market segmentation이 필요함. 
- 기업의 눈으로 신제품을 바라보지 말고, 고객의 눈으로 신제품을 바라볼 것.. 
- 신제품 만들어서 고객의 행태 자체를 변화시키려는 태도처럼 어려운 접근법도 없음
- NTT DoCoMo와 SK Telecom은 통신 회사인가 아니면 금융 회사인가?
- 이런 질문 자체가 멍청한 질문임
-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을 만족시킬 수만 있다면 사업 영역이라는 게 무슨 의미인가?

2010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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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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