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아일랜드 방문할 기회가 생긴다면 위 두 술을 한 번 마셔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Whitewater 사에서 만든 Belfast Black Dry Stout와 Belfast Ale이 그것이다.
아일랜드 에일 특유의 씁쓸한 맛과 함께 독특한 향과 깊이가 느껴지는 술이다.
나나 아내나 기네스보다 낫다는데 모두 동의했다.
ASDA 같은 일반 슈퍼에서 팔았던 것으로 기억.
2015년 5월 30일
신상희
'Life in UK > Tours in & around UK'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세계음모론의 핵심 거점. 로스차일드 가문의 대저택을 가다. - Waddesdon Manor (0) | 2015.07.02 |
|---|---|
| 잉글랜드 벨톤 하우스(Belton House) (0) | 2015.07.01 |
| 잉글랜드 케임브리지 앵글레시 에비(Anglesey Abbey and Gardens) (0) | 2015.06.28 |
| 잉글랜드 노포크(Norfolk) 옥스버 홀(Oxburgh Hall) (0) | 2015.06.14 |
| 잉글랜드 노포크 홀컴 해변(Holkham Beach) (0) | 2015.06.09 |
| 북 아일랜드 여행 - 캐슬 워드(Castle Ward), 리버풀(Liverpool) 그리고 웨지우드 아웃렛(Wedgwood Outlet) (4) | 2015.05.12 |
| 북 아일랜드 여행 - 마운틴 스튜어트 하우스(Mt. Stewart) (0) | 2015.05.10 |
| 북 아일랜드 여행 - 자이언츠 코즈웨이(Giant's Causeway) (0) | 2015.05.10 |
| 북 아일랜드 여행 - 다운힐 하우스(Downhill Demesne and Hezlett House) (0) | 2015.05.10 |
| 북 아일랜드 여행 - 벨파스트 가는 길. 그리고 데리(Londonderry/Derry) (0) | 2015.05.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