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싸드 배치 찬반을 떠나 최근의 중국 대응은 중국의 한국에 대한 태도와 자세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보인다. 그들처럼 호들갑 떨 필요는 없겠지만...
2. 마감일 전에 일을 마무리하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다. 기뻐야 하는데 나이가 들었나 싶기도하고 기분이 묘하다. 흠...
3. 다음 달에 이탈리아 브린디시를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중인데 항공권 가격도 만만치가 않다. 그리스로 갔다가 배타고 들어갈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 조심스레 지도를 살펴보고서는 미친 생각임을 다시금 깨달았다. #시간만많다면못할일도없겠지만
2017년 3월 18일
신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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