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 자녀와 소통하는 법을 가족 단톡방에 공유했더니 나온 딸의 반응. 아빠는 고집은 안 센데 말귀를 못 알아듣고, 엄마는 말귀를 잘 알아듣는데 고집이 세다고. 이렇게 부족한 부모를 배려할 정도로 애가 똑똑해야 안 싸운다고 주장 중. ㅎ
2022년 5월 5일
신상희
'낙서장 >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빠의 잘생김에 관하여... (0) | 2022.06.22 |
|---|---|
| 오늘의 아침: 소시지-에그 페스츄리 (0) | 2022.06.20 |
| 초여름밤의 자전거 타기 (0) | 2022.06.13 |
| 딸의 영국식 영어 유머 (0) | 2022.06.10 |
| 뒷산 아재 패션 (0) | 2022.05.12 |
| 애 백신 3차 접종 후기 (0) | 2022.05.06 |
| 진실의 순간이 다가온다. (0) | 2022.04.23 |
| 다들 자기 애는 예뻐 보이는 건가? ㅎ (0) | 2022.04.23 |
| 중학교 한 달 (0) | 2022.04.02 |
| 아이돌 이야기 (0) | 2022.03.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