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돌아보면

낙서장 2009. 8. 2. 01:57
참 열심히 사는 사람들 많더라.

물론 다시 돌아보면 그냥 별 의미없이 주어진 일만 하며 삶을 흘려보내는 듯한 사람이 훨씬 더 많지만.

요즘 마치 새장 속에 갇힌 새처럼 너무 답답하다는 느낌이 자꾸만 든다.

집이면 집, 일이면 일, 무엇 하나 제대로 잘 처리하고 있지 못한다는 생각도 몰려오고..

시간은 시간대로 가고 나름 노력은 한다고 하는데 그만큼의 성과를 내지도 못하거나 혹은 인정받지 못하고..

이래서 어른이 되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이었나?

자야지..

2009년 8월 2일


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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