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된 두 가지 뉴스를 보며 그냥 생각에 잠기다.
꼭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지혜롭거나 혹은 현명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왠지 모를 씁쓸함이 밟히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아래 기사 한 번씩 읽어 보시길...
다독가 DJ 서재 가보니…'문명의 충돌'서 중국고서까지
아무쪼록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빈다.
2009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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