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소리를 그린벨트를 보호할 법적인 책임을 지고 있는 정부가 하고 있다.

그러니까 뒤집어서 이야기하자면 보호지역에 누군가가 들어가서 일단 망치기만 하면 환경적으로 이미 훼손된 곳이니 뭘 해도 괜찮다는 뜻 아닌가?

그럼 서울 1,000만 시민의 전원 주택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일단 북한산 국립공원 곳곳에 비닐하우스를 지어서 훼손만 하면 정부가 알아서 개발해 주고 각종 건축을 허가해 주겠다는 뜻이네.. 국립공원이라 할 지라도 이미 훼손되어 환경적 가치가 떨어졌으니 말이다..

오호.. 일단 다 작살내라.. 그리하면 뒷처리는 정부가 다 해주겠다는 명백한 싸인을 국민에게 보내는 꼴이군..

멋진 정부..

2009년 8월 28일
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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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28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도권 산림혹은 주변 구릉지 위주로 현재까지 개발을 하다가 더이상 산림 파괴가 힘들어지니(온난화 영향으로 보임) 논발을 위주로 서울 주변 그린벨트을 풀겠단예기입니다.
    논은 식량 안보(? 남아돔)때문에 그린벨트로 묶인경우 오염 정도 관계없이 무조건 해제 대상서 배제 되었읍니다.(그린벨트 아닌 논들은 엄청 까발리고 있읍니다. 모순된 사항)
    솔찍히 평지의 논들은 그린벨트일 이유가 없읍니다. 단지 선긋다 실수 한거지요..
    그린벨트라 하면 서울주변의 수려한 산들과 그주변 구릉지어야지요
    산지 그린벨트는 현정부는 보호할려구 하는것으로 보임니다.
    과거 정부가 딤따 그린벨트건 아니건 산지,구릉지만 개발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