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학교 나무 전정 모습.
작업자가 경광복을 입고 손에는 안전장갑 머리에는 복합헬멧을 쓴 채 작업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복합헬멧은 눈 보호대, 귀마개, 그리고 머리를 보호하는 헬멧으로 구성되어 있다.
애들도 신기한지 옆에서 구경 중.
잘린 나무는 옆에 있는 분쇄기에서 칩으로 바로 만들어져 트럭에 실린다.
2015년 6월 11일
신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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