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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프라하 성 중에서 구 왕궁, 성 조지 바실리카, 황금소로, 그리고 옛 감옥을 소개한다. 더불어 카를교와 프라하 구도심의 사진 몇 장도 공유한다. 

 

프라하 성 티켓 권종을 설명하고 있는 안내판. 한국인이 얼마나 많이 오면 비유럽권 언어 중에 중국어와 함께 한국어로 표시되어 있다. 심지어 일본어 설명도 없다. ㅎ 아래 사진을 보시면 프라하 성 입장권 종류가 어떻게 구별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성 조지 바실리카의 정면 모습이다. 성 비투스 대성당에 비하면 아담한 크기다. 

 

성 조지 바실리카 내부 모습. 연단 쪽 천정이다. 

 

연단 쪽에서 입구를 바라본 모습. 

 

작은 채플 느낌의 성당이다. 

 

출입구 쪽 천정 장식. 팔각형 유리창을 둬서 밖의 빛을 내부로 끌어들이고 있다. 

 

이건 성 비투스 대성당 옆에 걸려 있던 장식. 

 

여기서부터는 구왕궁이다. 내부 공사 중이라 그런지 그렇게 볼 게 많지는 않았다. 

 

여러 문양들. 

 

옛 왕궁의 여러 홀 중 하나였을 것이다. 

 

옛 왕궁에서 내려다 보이는 프라하 시내. 

 

성 비투스 대성당, 성 조지 바실리카, 구왕궁을 구경한 뒤 황금소로로 가는 길. 

 

프라하 성의 황금소로는 성 외벽에 있는 작은 길이다. 생각보다 기대 이상이었다. 외벽을 따라 작고 귀여운 집들이 있다. 예전에는 외적 경계의 목적으로 건설되었다가 이후 상업과 주거 목적으로 바뀐 게 아닌가 싶었다. 아래 사진의 오른쪽이 프라하 성 내부다. 

 

황금소로의 경계벽을 따라 건설되어 있는 집들의 구조는 지하, 1층, 2층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폭이 무척 좁은 게 특징이다. 아마도 경계벽 역할을 하는 곳을 주거와 상업의 용도로 변경해서 그런 게 아닐까 싶다. 

 

각종 전시물들. 

 

옛 갑옷들이 전시되어 있다. 

 

외부의 작은 대포. 

 

'프라하의 집'으로 알려진 서점 앞에서. 

 

집들이 작고 귀여우면서도 한 채 한 채 나름의 독특함이 있다. 

 

어떤 집 내부.

 

황금소로를 마지막으로 프라하 성을 나오자마자 만난 석상들. 

 

그리고 그 옆에 옛 감옥을 주제로 한 전시공간이 있다. 이곳에는 옛 고문 기구들이 전시되어 있다. 

 

옛 체코가 고문으로 유명했는지 고문박물관도 곳곳에 있고 그렇다. 이건 사람을 가두는 장치. 

 

이런 식으로 지하 감옥에서 고문을 했던 것. 

 

철가시가 있는 이 도구를 사람의 목에 걸어 죄수를 고문하고 압송한다. 

 

프라하 성 출구로 나오면 이렇게 눈맛 좋은 프라하 풍경을 만나게 된다. 

 

걸어서 블타바 강으로 가는 길에 만난 석상. 

 

거리의 악사. 우크라이나의 반두라라는 악기인 모양. 

 

블타바 강 쪽에서 바라본 프라하 성. 

 

카를교로 걸어가다 만난 주거지. 

 

카를교의 모습. 

 

구도심 광장. 

 

2019년 10월 8일
신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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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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