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애니메이션 코코를 보다 마지막 장면에서 같이 울었다. 남자 주인공 미겔이 증조할머니에게 노래 불러주는 장면. 콧등이 시큰해지다 눈물이 줄줄 흘렀다. 옆을 보니 딸도 마찬가지. 딸은 눈에 뭐가 들어가서 그런거라며 부러 안 운 척 한다.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아름답고도 화려한 명작이다. 강추!

 

2020년 2월 17일
신상희 

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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