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오랫동안 생각해 봤는데, 아빠보다 엄마가 똑똑하고 능력도 뛰어나. 아빠는 이제 회사 그만두고 집에서 살림하며 너를 키울까 싶다."
"아빠, 오랫동안 생각해 봤는데, 난 친구들처럼 학교 공부도 잘 못하는 것 같아. 그래서 이제 학교 그만두고 집에서 게임이나 하려고."
"@.@"
"사람이 말이야. 부족함을 알았으면 고치려고 더 노~력을 해야지. 뭐 좀 힘들면 맨날 그만 둔다고 하고. 그러면 되겠어? 안 되겠어? 응??"
"... 어, 회사 열심히 다닐께. ㅠㅠ"

 

2020년 5월 26일
신상희 

Posted by 뚜와띠엔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