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색채가 짙은 자기계발서다. 저자가 60년 이상 목회 활동을 했던 목사라 더욱 그렇다. 기독교 시각으로 이 책을 읽자면 '기도하고 하나님께 의탁하며 최선을 다하면 소망이 이뤄지리라.' 정도의 책이 되겠다. 어렵고 힘들 때 성경 구절을 암송하고 기도하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고 치유의 기적도 경험할 수 있다고도 한다. 종교적 색채가 짙지만 그래도 그 아래 담긴 조언들은 보편적으로 귀담아들을 만한 것들이다. 자기 자신을 믿으라, 꿈을 맘 속에 그리고 지워지지 않게 각인하라, 마음의 평화와 고요를 유지하라, 패배를 믿지 말고 항상 최선의 것을 기대하라 등등. 종교가 있든 없든 혹은 기독교 신자이든 타 종교 신자이든 자신의 삶의 방식을 변화시키기를 원한다면 한 번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당장 삶의 방식이야 바뀌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자신에 대해 한 번 더 생각케 하는 기회를 준다. 

2020년 11월 7일
신상희 

 

2020년 11월 7일
신상희 

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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