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의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한 방안으로 거론되는 것이 핵 발전소의 유지와 신규 건설이다. 이에 관해 핵 발전(신규 건설이든 아니면 현존 원전 유지든)이 기후변화의 대안이 될 수 없다는 짧고도 명쾌한 인터뷰다.
www.dw.com/en/nuclear-climate-mycle-schneider-renewables-fukushima/a-56712368
2021년 3월 16일
신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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