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의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한 방안으로 거론되는 것이 핵 발전소의 유지와 신규 건설이다. 이에 관해 핵 발전(신규 건설이든 아니면 현존 원전 유지든)이 기후변화의 대안이 될 수 없다는 짧고도 명쾌한 인터뷰다.
www.dw.com/en/nuclear-climate-mycle-schneider-renewables-fukushima/a-56712368
'Every euro invested in nuclear power makes the climate crisis worse' | DW | 11.03.2021
Can nuclear energy help us meet climate goals? The editor of the World Nuclear Industry Status Report, Mycle Schneider, says no. He explains his stance to DW.
www.dw.com
2021년 3월 16일
신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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