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키우는 입장에서 고등학교부터는 기술고등학교, 예술고등학교, 과학고등학교로 나눠야한다는 윤석렬 후보님의 정책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교육 정상화가 멀지 않았습니다. 아래 링크 누르시면 출연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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