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쓰러진 자 다시 일어설 것이요. 존경받는 자 다시 쓰러지리라."

 

오늘 2000년 전 호라티우스의 시구를 되뇐다.

 

2022년 5월 10일

신상희

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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