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에 관한 책이다. 전체적인 내용은 일반적인 작문 책과 비슷하다. 자신만의 시각으로 솔직하고 간결하게 그리고 쉽게 쓰라고 충고한다. 저자의 충고는 목차에 고스란히 잘 압축되어 정리되어 있다. 목차를 읽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 읽으며 William Zinsser의 'On Writing Well'이 떠올랐다. 내용이 그만큼 비슷하더라는 이야기. 다만, 이 책은 일본 작가가 써서 일본어나 한국어에서 나타나는 종결어미 같은 문제를 다루고 있기도 하다. 책에서 언급된 예제 문장의 대부분은 일본 작가의 것이다. 윤은혜 번역가가 일본어를 맛깔난 우리말로 잘 번역했다. 

 

어느 노老 언론인의 작문노트 - 마음에 명중하는 문장의 비밀

다쓰노 가즈오 (지은이),윤은혜 (옮긴이)지식노마드

 

2020년 6월 12일
신상희 

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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