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4월 4일자 기사. 한국 사람들은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불편한 줄 모르고 그냥 사는데, 왜냐면 대부분의 한국 신용카드에 교통카드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럼. 해외 신용카드에는 한국 교통카드가 탑재 안 되어 있으니 맨날 공항이나 서울역에서 교통카드 사는 거임. 근데 요즘 해외 대중교통은 비자, 마스터의 비접촉방식을 그대로 쓰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 뉴욕, 필라델피아, 런던, 홍콩, 뉴질랜드 오클랜드, 심지어 일본 일부 전철 노선에서도 그냥 비접촉 신용카드로 요금 지불이 가능. 신용카드 보면 뒷면에 와이파이 같은 그림 그려진 카드가 이런 비접촉 신용 카드. 이 카드 쓰면 무슨 교통카드를 사네 마네 충전하네 환불하네 이럴 필요 없이 그냥 신용카드 대고 결제. 예전에는 한국식 교통카드가 압도적 편리함의 상징이었는데 이제 이 한국식 방식이 오히려 걸림돌이 되는 중.

 

2026년 4월 4일
신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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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뚜와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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