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일을 붙잡고 오지 않은 일을 걱정하니 이 아름다운 밤을 즐기지 못한다. 부족함 없이 가지고 받은 복이 충분한데도 만족하지 않고 더하려고만 하니 집착과 불안과 분노만 가득하다. 내려놓아라. 억지로 막으려 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행복은 노력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 그저 가진 것을 깨달으면 된다. 밤 바람이 왜 이리 시원한지 눈가에 눈물이 다 맺힌다.
2026년 7월 6일
신상희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흥미롭고 유익한 구절과 정보 - 2 (0) | 2026.08.04 |
|---|---|
| 영화 호프 관람 (0) | 2026.07.21 |
| 코메디 같은 공공계약 선금 관리 강화 제도 (0) | 2026.07.18 |
| 코메디 같은 선금 전용계좌 도입 (1) | 2026.07.11 |
| '살아있는 기억'에서 '재현된 역사'가 되어가는 5.18 (0) | 2026.07.07 |
| 세상 많은 문제는 소통의 문제 (1) | 2026.07.05 |
| 학교에서 일상화된 일베 문화 (1) | 2026.07.03 |
| 배재고등학교와 아펜젤러 (0) | 2026.07.01 |
| 고속도로에서 빵꾸가 나다! (0) | 2026.07.01 |
| BTS 부산 숙박업체 바가지 요금 vs 반도체 가격 상승 (0) | 2026.06.22 |


